전체 글 (2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페딘 아모스의 경제학 수업 - 사이페딘 아모스 『사이페딘 아모스의 경제학 수업』 — 화폐와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경제학은 단순히 돈의 흐름을 분석하는 학문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선택, 사회 구조, 그리고 미래의 번영과 직결된 사고방식이다. 『사이페딘 아모스의 경제학 수업』은 기존의 교과서적인 경제학에서 벗어나, 화폐의 본질과 장기적 부의 축적 원리를 깊이 있게 다룬다. 저자는 특히 ‘건전한 화폐(Sound Money)’ 개념을 중심에 두고, 현대 금융 시스템과 대조하며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전개한다. 1) 경제학의 출발점, 화폐의 이해사이페딘 아모스는 경제학을 이해하려면 먼저 ‘화폐의 기능과 속성’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화폐를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닌, 가치 저장·교환 매개·회계 단위라는 세 가지 핵심 역할을 가진 도구로 정의한다..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 김지훈(포메뽀꼬)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 단순하지만 강력한 자산배분 전략 은퇴를 위해 얼마나 벌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많은 투자자가 복잡한 종목 선택과 시황 분석에 시간을 쏟지만,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김지훈(포메뽀꼬)의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는 이런 복잡성을 걷어내고,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 자산을 완성하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전략을 제시한다. 1) 왜 미국 ETF인가저자는 장기 투자에서 미국 ETF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글로벌 경제의 중심: 미국은 세계 최대 경제 규모와 글로벌 패권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가진다.우량 기업 집합체: S&P500, 나스닥100 등 미국 ETF는 이미 글로벌 1위 기업들의 포트.. 돈의 속성 (김승호) 『돈의 속성』 — 부를 부르는 75가지 원칙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 기술이 아니라, 부를 대하는 태도와 사고방식을 바꾸는 책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사업 경험과 투자 노하우를 토대로,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75가지 법칙으로 정리했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돈은 성실한 자에게 보답하지만, 원리를 모르는 자에게서 떠난다.”1) 돈은 ‘속성’을 이해한 사람에게 모인다저자는 돈을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닌, 인간 관계와 신뢰를 매개하는 에너지로 본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의 기능뿐 아니라 그 속성을 이해해야 한다.돈은 속도를 좋아한다: 기회를 빨리 포착하고 실행하는 자에게 돌아간다.돈은 증식하려는 본능이 있다: 올바른 투자 환경에 두면 스스로 불어난다.돈은 무시당하면..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2026 (신민철)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2026』 — 가상자산 투자 전략과 금융시장 판도 예측비트코인이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일시적인 기술 실험 혹은 투기성 자산으로 여겼다. 하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디지털 자산 클래스로 자리잡았다. 신민철의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 2026』은 다가올 대세 상승장을 ‘슈퍼 사이클’로 정의하며, 투자자들이 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1) 슈퍼 사이클이란 무엇인가저자는 슈퍼 사이클을 단순한 가격 상승기가 아니라, 시장 구조·수급·거시경제 환경이 동시에 맞물려 장기간 강세장이 이어지는 구간으로 정의한다.특히 비트코인의 경우, 채굴 보상 반감기(Halving)와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시노하라 마코토)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 대화와 질문이 만드는 설득과 리더십의 힘 소크라테스는 스스로를 ‘무지한 자’라고 칭하며, 직접적인 가르침 대신 질문으로 상대를 이끌었다. 시노하라 마코토의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는 이 철학자의 대화법을 현대 비즈니스, 리더십, 협상,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풀어낸 책이다.1) 말이 아니라 질문이 설득한다저자는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의 핵심을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것”**으로 정의한다. 현대의 많은 리더와 경영자는 지시와 설명에 익숙하지만, 이는 종종 구성원의 반발이나 수동적 태도를 낳는다.반대로 질문은 상대의 사고를 자극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리더십 측면: 직원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하는 질문형 코칭협상 측면: 상대의.. 손자병법: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 (손무) 『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 — 2,500년을 이어온 승리의 공식손무의 『손자병법』은 전쟁서이자 전략·경영·리더십의 고전이다. 단순히 군사 전술을 나열한 책이 아니라, 위기 관리·경쟁 우위·조직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찰을 담고 있다. 2,500년 전 쓰였음에도,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과 현대 사회의 경쟁 구조 속에서 여전히 살아있는 지침서로 평가받는다.1) 승리의 전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손무가 가장 강조하는 원칙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이는 무모한 경쟁을 피하고,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는 전략이다.비즈니스 세계에 적용하면, 가격 전쟁이나 과도한 마케팅 소모전보다, 독점적 포지션 확보와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장악하는 것을 의미한다.경쟁사와 직접 충..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필립 바구스,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부와 권력의 비밀스러운 연결고리 돈이 어떻게 움직이고, 왜 일부 사람들만 지속적으로 부를 축적하는지에 대해 많은 책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은 개인 재테크나 투자 전략에 집중한다. 필립 바구스와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의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는 다른 접근을 취한다. 이 책은 개인의 부자 되는 법이 아니라, ‘부가 한쪽으로 쏠리는 구조적 이유’를 파헤친다.1) 부의 흐름은 시장이 아니라 제도에서 시작된다저자들은 서두에서 ‘부의 불평등’을 단순히 시장 경쟁의 산물로 보지 않는다. 대신, 정치·금융 권력이 결합한 제도적 메커니즘이 부를 특정 계층에 집중시킨다고 분석한다. 여기서 핵심적으로 지목하는 것이 바로 ‘통화 정책’과 ‘정부 개입’이다.그들은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공..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스티븐 위트)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 한 엔지니어가 세상을 바꾼 방법 AI 시대의 심장부에 있는 기업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주저 없이 ‘엔비디아’를 떠올린다.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시작해 이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이 된 이 거인의 중심에는 한 사람, 젠슨 황이 있다. 스티븐 위트의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는 이 인물이 걸어온 길과, 그가 만들어낸 ‘생각하는 기계’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1) 대만 소년에서 실리콘밸리 리더로책의 초반부는 젠슨 황의 개인사에 초점을 맞춘다. 대만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언어와 문화 장벽 속에서도 기술과 수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오리건 주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스탠퍼드 대학원에서.. 제로 투 원 (피터틸, 블레이크매스터스) 『제로 투 원』 — 0에서 1을 만드는 창조적 도전의 기술 창업과 혁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은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반복하거나, 이미 널리 알려진 전략을 재포장하는 데 그친다. 피터 틸과 블레이크 매스터스의 『제로 투 원』은 다르다. 이 책은 기존 시장에서 경쟁하는 법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 법에 집중한다. 제목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사고방식을 다룬다.1)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피터 틸은 책 전반에서 “경쟁은 패자의 게임”이라고 단언한다. 기존 시장에서의 경쟁은 마치 제로섬 게임처럼, 누군가의 점유율이 늘면 다른 누군가의 점유율이 줄어드는 구조다. 그 속에서 얻는 이익은 제한적이며, 장기적으로는 모두가 소모전을 치르게 된다.그가 제안하.. 화웨이 쇼크 (에바 더우) 『화웨이 쇼크』 — 기술 패권 전쟁의 최전선에 선 기업 화웨이는 단순한 통신 장비 제조사를 넘어, 21세기 기술 패권 전쟁의 중심에 선 기업이다. 에바 더우의 『화웨이 쇼크』는 화웨이의 급성장과 이를 둘러싼 국제 정치·경제적 갈등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특히, 5G 네트워크·스마트폰·반도체 공급망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벌어진 경쟁의 본질을 파헤친다.1) 농촌 출신 창업자의 글로벌 제국책의 서두는 창업자 런정페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중국 농촌 출신으로 군 공병대에서 기술을 익힌 그는 1987년 화웨이를 설립한다. 당시만 해도 중국은 첨단 통신 장비를 전량 수입해야 했지만, 런정페이는 ‘국산화’라는 목표를 세우고 기술 내재화에 올인했다.그는 공격적인 R&D 투자와 장기 계약 전략으로 중국 내수 시장을 장..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